10년 넘게 갤럭시 스마트폰만 고집해 온 찐유저입니다. 스마트폰 커뮤니티나 유튜브를 보다 보면, 너무 복잡하거나 사실상 잘 쓰지 않는 기능들을 꿀팁이라고 소개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화려하진 않지만 제가 일상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이런 게 있었어?라며 가장 반응이 좋았던 실용적인 기능 3가지를 엄선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설정 방법도 아주 간단하니, 지금 바로 따라 해 보세요!
앱 소리 분리 재생
차에서 블루투스로 신나게 음악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카톡!하는 알림음이 스피커 전체에 크게 울려 퍼져 민망했던 경험. 혹은 집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틀어놓고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보는 영상 소리까지 스피커로 나와버려 당황했던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갤럭시의 앱 소리 분리 재생 기능은 특정 앱의 소리만 지정된 스피커(블루투스 등)로 내보내고 나머지 모든 소리(알림, 다른 영상 소리 등)는 스마트폰 자체 스피커로 나오게 만들어주는 아주 영리한 기능입니다.
- 설정 앱을 엽니다.
- 소리 및 진동 메뉴로 들어갑니다.
- 맨 아래로 내려 앱 소리 분리 재생을 선택합니다.
- 오른쪽 상단의 스위치를 '켜기'로 바꾸고 아래 '애플리케이션'을 눌러 블루투스 스피커로 재생하고 싶은 앱(예: YouTube Music, 멜론 등)을 선택합니다.
- 오디오 디바이스를 눌러 소리를 내보낼 블루투스 기기를 선택하면 끝입니다.


이 기능을 자동차와 연결할 때 항상 사용합니다. 내비게이션 앱(티맵 등)의 안내 음성은 자동차 스피커로 크게 듣고 싶지만, 운전 중 오는 카톡 알림까지 차 전체에 울릴 필요는 없으니까요.
티맵만 블루투스 기기로 지정해두면, 내비게이션 안내는 스피커로, 카톡 알림은 폰에서만 조용히 울려서 아주 쾌적한 운전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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