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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잼난 웹툰~ 나는 마도왕이다

주인공은 몬스터를 유인하기 위한 미끼 역활을 한다.

 

말그대로 헌터물인 웹툰

 

 

 

목숨을 걸고 돈버는 일을 하는 주인공

 

 

오래전에 지구에 재앙이 온건데

 

갑작스럽게 차인이 뒤틀어지고

 

그런 현상으로 인해서 지구에 몬스터라는 것들이

 

출몰하게 된것이다.

 

그럼 당연히 헌터들도 등장해야지 웹툰이 된다는 사실

 

그렇다

 

몬스터의 등장과 함께 초능력을 각성한 헌터들이 나타나고

 

몬스터를 사양하는 직업이 생긴것이다.

 

 

미끼 역활을 하는 주인공은

 

능력이 없다는 것

 

 

 

 

주인공이 목숨건 일을 하는 이유는

 

급성 실혼증

차원이 뒤틀리면서 세계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증상으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한 병!

정신을 잃고 깨어나지 않는다는...

 

엄마가 바로 그 병에 걸린 것

 

 

 

그래서 결국 병원비때문에 목숨건 일을 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일을 하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잊고 있던 자신의 전생을 알게 되고

 

그 이후로 인생이 달라지는데~~ 두둥

 

그림체가 좀 아쉽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본 스토리로는 꽤 재미나게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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