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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의 용사 - 통나무 먼치킨 이세계 만화 추천

이세계로 소환된 주인공 그는 통나무를 활용한 먼치킨이 되어가는데~ 이세계 만화로 재미나게 볼만함~

 

신안의 용사

 

주인공 마루타 마코토는 집에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갑자기 마법진이 생기면서 시공을 관장하는 여신 아스테나에 의해 이세계 마나스테시아에 소환되어진다. 이유는 여신의 세력 확대를 위해 영웅이나 용사의 자질이 있는 자를 소환할 생각이었는데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너 같은 ??? 따위 불필요" 인성 문제있는 여신님!

 

그럼 마코토는 다시 원래의 세계로 돌려보내달라고 요구하지만 이세계로 돌려놓는 건 소환 이상의 힘이 소모된다며 너 따위에게 할애할 힘은 없다며 거슬린다며 엉뚱한데로 보내버린다.

 

 

주인공 마루타 마코토
여신 아스테나 (인성에러여신)

 

 

이세계의 어딘가로 보내져버린 마코토는 그곳에서 냄새나고 몇일동안 아무것도 못먹었다며 먹을걸 좀 달라는 노파를 만나게 되는데 음식을 나눠주고 어쩔 수 없이 마을까지 업어준다.

 

 

 

 

 

노파의 말에 의하면 이 세계에서는 신이나 여신이 빈번히 인간 앞에 모습을 나타내는데 신들끼리 권력 다툼을 하는자! 인간 이성에 손을 대는등 그리스 신화의 신들처럼 인간을 빼닮은걸 알게 된다.

그렇게 노파와 이세계에 대해서 여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이동하던 도중! 노파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는데 바로 신의 눈을 관장하는 여신 리아나! 신안의 여신이였다.

 

 

여신 리아나! 신안의 여신

 

 

자신의 사도에 결원이 생겨서 괜찮은 사람을 찾고 있었던 것, 자신의 사도는 타인을 배려하는 상냥함과 박애의 마음을 가지는게 첫째 조건~ 본인이 변신한 더러운 노파에게 식량을 준 사람은 몇 명있었지만 거기에다가 업어준 사람은 니가 처음이라며 자신의 사도가 되어주기를 요청한다. 그러면 여신으로서 큰 힘을 하사해준다는 것

 

자신은 사도에게 강요하지 않는다며 망설이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한달만 임시로 사도를 체험해보라고 이야기해준다. 신안의 힘이 있으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정보를 알아내는 것이 가능하고 거기다 과거에 있었던 일이나 확실하진 않지만 미래에 일어날 일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여신 리아나는 주인공의 오른쪽 눈에 신안의 힘을 넣어주고 스테이터스를 통해 자세한 정보들을 알아볼 수 있게 된다. 여신은 떠나고 주인공은 어느 한 마을에 들어서는데 그 마을에서 좀비들을 만나고 위기에 처한 주인공은 그 순간 통나무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통나무 먼치킨이 되어가는데~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하렘느낌도 좀 나는데 어찌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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