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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몬스터(Re: monster) - 이세계 환생/전생물 라노벨 만화 추천

인간이 현실세계에서 죽음을 당하고 이세계에서 고블린으로 다시 환생하게 된 내용을 다룬 만화입니다. 고블린답지않게 상당한 지능이 뛰어나서 지능과 능력쪽으로 먼치킨적인 요소를 느껴볼 수 있어서 나름대로 무난하고 재미나게 볼만한 만화임~


리 몬스터(Re: monster)

 

사실은 소설보다 기이하다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 그말의 의미하는 세상의 사건들은 지어닌 이야기보다 신기하고 파란장만하다!라는 것을 체감하게 되는 주인공~ 왜냐하면 여동생같은 스토커에게 죽음을 당해 환생한 것이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생각해보자면 주인공은 어느날 퇴근후 동료에게 술자리 초대를 받고 얼마후 동료가 만취해버렸기때문에 주인공 집에서 쉬게 해주었다. 아직 더 마시고 싶어서 혼자 수을 살겸 편의점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근처에 서 있던 한 미소녀을 알아보았는데 그녀는 흔히 말하는 스토커였다. 주인공에게 있어서 여동생과 같은 존재였기때문에 걱정없이 말을 걸었는데 결국 그녀가 가지고 있던 칼에 찔리고 만다.

 

하지만 그녀가 사용하던 칼은 B등급 전력성으로 왜 그런 것을 그녀가 가지고 있었는지 생각할 순간조차없이 주인공은 밀려 넘어지고 그 후 일방적으로 칼에 그만!!

 

 

주인공이 지금까지 손에 넣은 초능력도 강화인간으로서의 힘도 전혀 소용없었다. 그렇게 살해되고마는데 어째서인지! 서서히 정신을 잃어가다가 다시 눈을 뜨게 되는데 왠걸! 주인공은 환생하게 된 것을 깨닫게 된다.

상황파악을 하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래도 동굴속이고 주위에는 추악한 소인들 대략 수십명이 이른바 고블린이라는 놈들과 함께~

 

 

 

 

 

그렇게 주인공은 인간에서 초능력자 그리고 강화인간으로 레벨 업한 후에 인간이하인 고블린으로 환생하게 된것이다.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고블린은 생각보다 성장이 빠른 종이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초딩정도의 사이즈로 커버리고 금방 힘이 넘쳐나게 된다. 자신의 몸이 할 수 있는일과 할수 없는일을 알아보기 위해 사용하고 자신의 몸에 어느정도 적응을 할때까지 움직이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고블린으로 주인공의 이름은 고브로우~ 아무래도 사냥을 통해서 환생전의 초능력 "흡식능력"을 가진채 고블린으로 환생한 걸 알게 되는데 간단히 말하지면 내입을 넣은 것이 얼마나 단단하다고 해도 먹을 수 있고 어떤 독성이 강한 것이라도 채내에 무해한 것으로 변회시킨다. 그리고 먹었던 것의 특성이나 파워를 이끌어 내는 능력이다.

딱 보자면 강하진 않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강하게 되는게 가능하다는 점!

 

그렇게 인간으로써 목숨을 잃게 되고 고블린으로 환생화게 된 주인공은 전생의 기억,능력으로 고블린 답지않는 강력한 지능과 레벨업으로 성장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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