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인데 물밀면에 수육으로~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네요. ㅎㅎㅎ 이런날에는 부산에서 밀면생각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부산에 살다보니 집밖으로만 나가면 쉽게 밀면을 접할수가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무더위에 밀면이 땡겨서 초량시장근처에 밀면집을 찾았네요. 물밀면 한그릇 무난하게 먹을만하네요. 그거디가 수육세트로 1500원만 추가하면 수육세트로 먹을수도 있더라구요. 두둥~ 드뎌나온 물밀면이랑 수육이네요. 아무래도 착한가격이다보니 수육은 양이 좀 적다고 부여지지만 돈생각하면 무난하게 나온거 같습니다. 4덩어리정도 나왔네요. 요거를 밀면이랑 같이 먹어주면 아주 금상첨화죠. 요즘은 요렇게 수육도 같이 나오는 밀면집이 가끔 있더군요. 더 많이 나오면 좋겠지만은 아무래도 동네에서는 잘 찾아보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원한 육수가 땡기는 날인.. 2020. 6. 4. 편의점 반찬으로 가자미구이를~ 간만에 반찬필요해서 편의점 들렀다가 가자미구이가 보이길래 가져와봣네요. 아직은 반찬을 집에서 해먹을만한 시간이 없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간단하게 먹을려고 집어왔네요. 표지만봐도 입맛을 다시게 됩니다. 아무튼 간단하게 먹을 반찬이라서 양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네요.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마무리~ 개봉하면 가자미가 보입니다. 몸만보이네요.ㅎㅎㅎ 간단하게 전자렌지 돌려주고 반찬으로 밥하고 먹으면 되것지요. 1인분정도의 양이고 70g이라고 하네요. 가자미 98.3%고 혼밥하기에는 적당한거 같습니다. 하얀살점들이 입맛을 다십니다. 노릇노릇하게 한번 구워져서 나온거라서 데펴서 먹으면 되니깐 편하더군요. 먹을때 가시도 있으니깐 주의하시고 간편하게 혼밥할때 반찬으로 괜찮은거 같네요. 요즘은 편의점에서 한끼해결하는 경.. 2020. 6. 2. 오랜만에 들어와보는구나 오랜만에 들어와보는구나 잘지냇니.. 하지만 나는 이제야 간다고 하지만은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고 싶어지는 하루가나! 하지만 어찌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하구나.. 2016. 10. 14. 이전 1 ··· 122 123 124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