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아닌 시작~ 성장형 웹툰으로 재미나네요. 왕이였던 주인공은 그 세상에서 죽으면서 새로이 환생을 한다.. 본인 살던 세상보다 훨신 더 고대시대로 참 귀엽게도 잘 그렷다. 평범해보이는 한가정집에.. 아버지는 듬직하고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고 어머니는 부드럽고 자상한 사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그렇게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환생한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미리 다 관찰하고 예상하고 있었다는.. 전생의 기억덕분인가! 그렇게 환생한나라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어린나이때부터 마법을 배우기 시작하고 벌써부터 먼치킨 냄새가 난다는 사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오손도손 살아가다가 모험을 하게 되는데 결국 어떤 사건으로 인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데 일단 그림체가 퀄리티가 좀 있어보이네요. 웹툰이 만화랑 다르게 색체감이 들어가서 애니스럽게 보이지만 애니는 아니고 만화.. 2020. 8. 17. 은근히 잼난 웹툰~ 나는 마도왕이다 주인공은 몬스터를 유인하기 위한 미끼 역활을 한다. 말그대로 헌터물인 웹툰 목숨을 걸고 돈버는 일을 하는 주인공 오래전에 지구에 재앙이 온건데 갑작스럽게 차인이 뒤틀어지고 그런 현상으로 인해서 지구에 몬스터라는 것들이 출몰하게 된것이다. 그럼 당연히 헌터들도 등장해야지 웹툰이 된다는 사실 그렇다 몬스터의 등장과 함께 초능력을 각성한 헌터들이 나타나고 몬스터를 사양하는 직업이 생긴것이다. 미끼 역활을 하는 주인공은 능력이 없다는 것 주인공이 목숨건 일을 하는 이유는 급성 실혼증 차원이 뒤틀리면서 세계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증상으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한 병! 정신을 잃고 깨어나지 않는다는... 엄마가 바로 그 병에 걸린 것 그래서 결국 병원비때문에 목숨건 일을 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일을 하다가 어떤 사건.. 2020. 8. 15. 던전 리셋 - 이세계 판타지 웹툰 추천 내가 왜 여기로 오게된거지!! 이세계로 소환된 주인공이 게임을 하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던전 리셋 다른 유저들은 리셋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주인공은 그 리셋이라는걸 적용되지가 않습니다. 끊임없는 리셋으로 던전ㅇ네서 유일하게 자유로워진 존재로 자기만의 생존방법으로 살아남게 되는데.. 판타지 웹툰으로 재미나게 보고 있네요. 한달전 현실세계에서 이유도 모르게 주인공은 던전이라는 정체불명의 이세계에 강제로 소환을 당한다. 이미 여러사람이 소환되어 있는데.. 그 순간 토기모습을 한 던전의 도우미가 나타나서~ 모두 게임에 초대되었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게임의 롤에 대해 설명하는데 죽으면서 배우는 던전게임!! 어떻게 살아남을것인가!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은 괴물들~ 위험한 함정들~.. 2020. 7. 11. 무더운날인데 물밀면에 수육으로~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네요. ㅎㅎㅎ 이런날에는 부산에서 밀면생각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부산에 살다보니 집밖으로만 나가면 쉽게 밀면을 접할수가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무더위에 밀면이 땡겨서 초량시장근처에 밀면집을 찾았네요. 물밀면 한그릇 무난하게 먹을만하네요. 그거디가 수육세트로 1500원만 추가하면 수육세트로 먹을수도 있더라구요. 두둥~ 드뎌나온 물밀면이랑 수육이네요. 아무래도 착한가격이다보니 수육은 양이 좀 적다고 부여지지만 돈생각하면 무난하게 나온거 같습니다. 4덩어리정도 나왔네요. 요거를 밀면이랑 같이 먹어주면 아주 금상첨화죠. 요즘은 요렇게 수육도 같이 나오는 밀면집이 가끔 있더군요. 더 많이 나오면 좋겠지만은 아무래도 동네에서는 잘 찾아보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원한 육수가 땡기는 날인.. 2020. 6. 4. 편의점 반찬으로 가자미구이를~ 간만에 반찬필요해서 편의점 들렀다가 가자미구이가 보이길래 가져와봣네요. 아직은 반찬을 집에서 해먹을만한 시간이 없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간단하게 먹을려고 집어왔네요. 표지만봐도 입맛을 다시게 됩니다. 아무튼 간단하게 먹을 반찬이라서 양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네요.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마무리~ 개봉하면 가자미가 보입니다. 몸만보이네요.ㅎㅎㅎ 간단하게 전자렌지 돌려주고 반찬으로 밥하고 먹으면 되것지요. 1인분정도의 양이고 70g이라고 하네요. 가자미 98.3%고 혼밥하기에는 적당한거 같습니다. 하얀살점들이 입맛을 다십니다. 노릇노릇하게 한번 구워져서 나온거라서 데펴서 먹으면 되니깐 편하더군요. 먹을때 가시도 있으니깐 주의하시고 간편하게 혼밥할때 반찬으로 괜찮은거 같네요. 요즘은 편의점에서 한끼해결하는 경.. 2020. 6. 2. 오랜만에 들어와보는구나 오랜만에 들어와보는구나 잘지냇니.. 하지만 나는 이제야 간다고 하지만은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고 싶어지는 하루가나! 하지만 어찌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하구나.. 2016. 10. 14. 이전 1 ··· 123 124 125 126 다음